전지현(40) – 서울시 – 1000억
전지현은 몸매. 춤,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배우라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지 1년 만에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드라마를 찍었으며, 이후 <엽기적인 그녀>로 전지현은 그야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이후 영화 <도둑들>이 무려 1,298만이라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올렸고, 대한민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인기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 역을 소화하여 천만 배우라는 애칭을 달게 되었습니다. 전지현은 ‘돌아다니는 기업’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데뷔하자마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면서 몸값이 순식간에 높아졌고, 이를 현재까지도 유지하면서 많은 돈을 벌어들였기 때문입니다. 전지현은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1억~1억 5천만 원이며, CF는 편당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CF의 경우는 그녀가 나온 제품마다 매출이 급격하게 오르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대부분 장기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전지현의 자산 대부분은 ‘부동산’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촌동, 논현동, 삼성동 등 금싸라기 땅에 건물을 가지고 있어 추정금액만 1천억 원이 넘으며 매년 시세가 오르고 있어 자산의 크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