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39) – 서울시 – 100억
현빈은 학창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데뷔 전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해 연이어 몇몇 작품에 출연하였고, 이후 시트콤 <논스톱 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후 2009년 <내 이름은 김삼순>이 50.2%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현빈은 차세대 한류 스타로 떠올랐고, 연이어 2010년에 화제작 <시크릿 가든>에서 주연을 맡아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최근 그는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제 3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7년간의 현빈의 재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제 50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17년간 약 35억을 저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같은 해 그는 청담동의 한 빌라를 약 48억원에 매입하였고, 현재 이 빌라는 약 100억원에 육박한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