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43) – 충청남도 보령시 – 부동산 100억원
<황진이>로 잘 알려진 하지원은 최강 황진이라는 평가들도 적지 않게 받으며 과거 KBS 연기대상도 <황진이>로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원의 커리어의 최고는 영화 해운대였는데, 당시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내사랑 내곁에>, <시크릿 가든> 같은 작품들을 통해 그녀는 최고의 탑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하지원은 최근 2020년에 100억원에 성수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성수동은 블루보틀 1호점이 입점하면서 인기 지역으로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이 외에도 하지원은 데뷔 초기였던 2005년에 26억원 상당의 서초동 빌딩을 매입하여 2012년에 51억원에 매도하면서 수십억의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우 하지원은 2016년부터 새로운 취미인 그림을 시작하였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그녀는 영화, 드라마 촬영 당시 받았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풀며 힐링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그녀의 그림은 한 점당 약 500만원 대에 팔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