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32) – 용인시 – 부동산 재산 100억
배우 이종석은 2005년 15세의 나이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그는 서울 컬렉션 국내 최연소 남자 모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 후 그는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종석은 부동산 부자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 실제로 그는 2016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 건물을 약 39억으로 매수했습니다. 이후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하여 완전히 다른 건물로 탈바꿈 시켰으며 이곳에 자신의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또한 이종석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약 43억에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신사동 카페 건물을 팔아 20억 차익을 올린 가운데, 최근 50억대 고급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